'정말 맛있어요. 손님에서 사장으로'
청주에서 먹어본 경험으로 제 지역에서 첫 오픈을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한식 프랜차이즈를 본사로 두어 소스,
음식류에서도 이미 보증된 물류들로 탄탄한 주문량을 보이고 있는것을 직접 체감했기 때문입니다.

'메뉴의 다양성과 디테일한 패키지, 점프만의 차별화!'
코로나 등의 이유로 배달음식이 증가한만큼 레드오션의 시장이 되었지만
식사,디저트,커피,음료까지 모두 가능한 곳이 점프라 느꼈습니다.
그리고 JUMP의 텀블러, 포장용기, 비닐 디테일한 모든것들이 요즘 MZ세대들이 열광하는 이유랄까요?

'소자본 창업 가능'
첫달부터 흑자전환이 가능한 유일한곳 기존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창업비용보다 절반수준의 가격으로 그 배의
효과를 내고있는 가성비 甲의 창업이 점프카페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 가게도 첫달 매출이 2천이 돌파하여 가맹비, 교육비등을 모두 원금회수 할수있었습니다.

'본사의 탄탄함'
지인 추천으로 알게된 점프카페의 본사 얘기를 들으면 시스템, 가맹점 지원 내용, 경쟁력,
회사의 경력이나 노하우, 물류 등등 오직 가게에만 전념할수있도록 본사의 튼튼한 버팀목을 느꼈습니다.
이 이유로 점프 전지점 매출이 3천이 가능한 이유라 생각하고 창업을 하게되었습니다.